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🏝️ 섬 여행비 10만 원 지원, 사전신청 21일 18시 마감

개발만빼고다잘함 2026. 9. 18. 08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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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정안전부가 9월 7일 섬 여행비 2차 지원을 발표했다. 10월 1일부터 11월 4일 사이에 배로 들어가는 섬에서 1박 이상 자면 팀당 최대 10만 원을 돌려준다. 여름에 한 번 지나간 그 사업이 맞다. 이번엔 공식 누리집 프로모션 페이지에 증빙 목록과 제외 기준까지 적혀 있어서 그 페이지를 기준으로 옮겼다.

신청 조건

  • 신청 기간 : 9월 8일 10시부터 9월 21일 18시까지. visitisland.kr 프로모션 페이지의 구글 폼
  • 여행 기간 : 10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
  • 대상 : 성인 누구나. 1팀(가족·친구·모임)당 대표 1인이 1회만 신청한다. 1인 여행자도 된다
  • 섬 :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배를 타고 들어가는 섬. 프로모션 페이지 리스트에 있는 섬만
  • 체류 : 섬 안의 등록 숙박업소(호텔·리조트·펜션·민박·캠핑)에서 1박 2일 이상
  • 금액 : 숙박비·왕복 배편·식비 등 여행비 10만 원. 결제 금액 10만 원 이상인 팀의 대표 1인에게 지급

보도자료 표현은 "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"이다. 제주 본섬은 안 되고 파이낸셜뉴스 기준으로 우도·비양도·상추자도·하추자도·가파도·마라도 여섯 곳만 된다. 리스트에 없는 섬을 다녀오면 제외 기준에 걸리니 예약 전에 리스트부터 보자.

선정과 지급

추첨이다. 선정된 사람에게만 문자로 개별 연락이 오고, 여행을 다녀온 뒤 2주 안에 구글 폼으로 증빙 서류를 내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해야 한다. 지급은 서류 제출 완료 후 영업일 10일 이내 계좌이체 예정이라고 적혀 있다.

  • 신분증
  • 통장 사본
  • 왕복 배편 승선권 또는 영수증
  • 실제 결제 영수증 (카드·현금영수증·이체 내역)
  • OTA로 예약했으면 예약·결제 내역

이름과 주민등록번호와 날짜와 금액이 또렷하게 나온 사진만 인정한다. 배 타기 전에 승선권 사진부터 찍어 두는 게 제일 쉬운 준비다. 영수증은 여행 끝나고 찾으려면 꼭 하나가 없다.

지원 제외 기준

  • 중복 신청 : 팀별 대표 1인만
  • 영수증 : 중복 영수증, 허위 증빙, 간이영수증이나 계좌이체 내역만 낸 경우, 비인가 업소 영수증
  • 결제 수단 : 법인카드 불가
  • 섬 : 육지와 연결된 섬을 여행한 경우
  • 중복 지원 : 다른 숙박 할인·지원 사업과 중복

전남광주 섬 일부(여수 거문도와 금오도·신안 흑산도·진도 관매도 등)는 지역 사업인 '섬 반값 여행'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고 프로모션 페이지에 적혀 있다. 행안부 쪽 제외 기준에 다른 지원 사업과의 중복이 들어 있으니 그 섬을 간다면 어느 쪽으로 받을지 정하고 신청하는 게 안전하다.

최소 지출 조건

행안부 보도자료엔 최소 지출 조건이 없다. 프로모션 페이지엔 "결제 금액 10만 원 이상 이용자 대상 지급"이 있다. 공식 페이지가 더 구체적이니 그쪽을 따르는 게 맞고 10만 원 미만을 썼을 때 어떻게 되는지는 어디에도 없다. 여수 섬은 별도로 9월부터 12월까지 타 지역민 여객선 운임 50%를 지원한다고 보도자료에 있는데 예매 방법은 못 찾았다.

여행 지원금은 영화 쿠폰 같아서 받는 건 쉬운데 유효기간 안에 쓰는 게 어렵다. 나라면 신청 폼을 낸 날 바로 배편과 숙소 예약 확정 문자를 한 폴더에 모으기 시작하겠다. 문의는 070-4337-5058, 운영시간 9시부터 18시다.

참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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